조은술 세종 이야기

최초, 유일의 유기인증 증류식 소주

세종대왕의 물

조은술의 술은 초정광천수 발원지와 인접한 지하암반수로 술을 빚고 있습니다. 이 초청 광천수는 세종대왕이 청주의 초정리의 천연광천에서 123일 동안 머무르며 눈병을 치유했을 만큼 깨끗하고 건강한 물로, 세계 3대 광천수로 꼽힐 만큼 그 우수성이 널리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종대왕의 22세부터 32년

세종대왕인 이도는 22세에 왕위에 즉위하여 32년동안 나라를 치정했는데, 바로 조은술 세종에서 22가지의 막걸리와 32가지 종류를 만들어 내는 이유기도 합니다. 창업 이래 부끄럼 없이 우리 전통주인 막걸리,약주, 증류식 소주 등을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끔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는 양조장입니다.

감압식 증류

이도에서는 감압식 증류를 이용하여 술을 빚고 있습니다. 감압식 증류는 일정한 압력을 주어 낮은 온도에서 끓는 성질을 이용하는 설비로 압력밥솥의 원리와 같은 이치입니다. 약 39도 에서도 술이 증류가 되어, 열을 가함으로 생길 수 있는 쌀 특유의 누른 내를 잡아주어 쌀의 풍미와 향을 해치지 않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해외로 수출되는 막걸리

현재 동남아 5개국(중국,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홍콩)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유일의 유기인증 증류식 소주 개발하였습니다.
 - 이도42, 이도 32
 -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상품